조지 퍼킨스 마시 (George Perkins Marsh, 1801-1882) 정치가 이자 학자로서 인간으로 인한 환경변화와 파괴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활동한 인물의 명언
인간은 어디에서나 혼란을 일으키는 주체다.
인간이 발 딛는 곳마다 자연의 조화가 부조화로 변한다.
Man is everywhere a disturbing agent.
Wherever he plants his foot, the harmonies of nature are turned to discords.
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별 지구, 우리를 일깨워 주는 명언 리스트